"더 증명해라" 야말 도발하고 졌던 라비오…이제 와서 "그때 했던 말 정확히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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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드리앙 라비오는 자신이 2년 전에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
프랑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에서 스페인을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프랑스 미드필더 라비오와 스페인 윙어 라민 야말의 재회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유로 2024 준결승을 앞두고 라비오는 "야말이 결승전을 뛰고 싶다면 지금까지 보여준 것보다 더 많은 걸 증명해야 한다"라고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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