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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기동력 갖춘 미드필더 원해"…맨유, 산투스-틸레만스 이어 '본머스 핵심' 스콧까지 노릴까 "수뇌부가 매우 좋아해, 1,600억 제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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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기동력 갖춘 미드필더 원해"…맨유, 산투스-틸레만스 이어 '본머스 핵심' 스콧까지 노릴까 "수뇌부가 매우 좋아해, 1,600억 제안 가능성"

[인터풋볼=송건 기자] 알렉스 스콧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할 세 번째 미드필더가 될까?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맨유가 안드레이 산토스와 유리 틸레만스 영입을 마무리한 후 어떤 유형의 미드필더를 찾을지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카세미루의 이탈과 마누엘 우가르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맨유는 올여름 미드필더 영입이 필요해졌다. 아탈란타로부터 에데르송을 영입하는 데 합의해 순조롭게 이적시장을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메디컬 테스트에 문제가 생겨 계획이 물거품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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