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유럽 마지막 팀? 월드컵 아픔 이적으로 지운다…포르투갈 최고 명문 포르투 러브콜! 페예노르트와 2시즌 만에 이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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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인범은 포르투에서 새 도전에 나설 수 있다.
포르투갈 '오 조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는 중원 영입 후보로 황인범을 주시 중이다. 아직 페예노르트와 공식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 포르투는 오랜 시간 황인범을 영입 대상으로 검토했다.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황인범은 몬테레이 관심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포르투에 새로 부임한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은 황인범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공격형, 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능력을 특히 호평했다. 포르투는 황인범을 비롯해 올여름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여러 후보를 검토 중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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