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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EPL이다' 아스널, 아르헨티나 국대 '판매불가'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 다시 영입 러브콜…'아틀레티코, 입장 변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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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EPL이다' 아스널, 아르헨티나 국대 '판매불가'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 다시 영입 러브콜…'아틀레티코, 입장 변화 있을까'
(260712) -- KANSAS CITY, July 12, 2026 (Xinhua) -- Julian Alvarez of Argentina celebrates after scoring during the quarter final match between Argentina and Switzerland at the 2026 FIFA World Cup at the Kansas City Stadium in Kansas City, the United States, July 11, 2026. (Xinhua/Cao Can)<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번에는 EPL 아스널이 움직이고 있다. 아스널이 프리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완료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알바레즈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아스널이 영입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고 13일 보도했다. 아스널 사령탑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가급적 프리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이적을 신속하게 마무리 짓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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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a's forward #09 Julian Alvarez celebrates scoring his team's second goal during the 2026 World Cup football tournament quarter-final match between Argentina and Switzerland at the Kansas City Stadium in Kansas City on July 11, 2026. (Photo by Odd ANDERSEN /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알바레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를 떠나고 싶어한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자신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공개적으로 이적 제안서를 보냈다가 거절당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파이어로 FA 이적)의 대체자로 그를 영입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플로렌티노 페레즈의 회장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1억5000만유로를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알바레즈의 바이아웃 금액이 5억유로라고 못박았다. 사실상의 '판매불가'라고 보면 된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알바레즈와 2030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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