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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사흘 동안 대부분 침대에 누워 있었다"…투헬 감독이 밝힌 하프타임 교체 이유 "90분을 버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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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사흘 동안 대부분 침대에 누워 있었다"…투헬 감독이 밝힌 하프타임 교체 이유 "90분을 버틸 수 없었다"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데클란 라이스를 하프타임에 교체한 이유를 밝혔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노르웨이와 연장 접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잉글랜드는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2분 주드 벨링엄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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