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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첫 4강행 꿈 앗아간 엠볼로의 '멍청한 퇴장'[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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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첫 4강행 꿈 앗아간 엠볼로의 '멍청한 퇴장'[월드컵]

퇴장 당하는 엠볼로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사상 첫 월드컵 4강 진출을 바라봤던 스위스의 꿈을 무산시킨 건 브릴 엠볼로의 '멍청한 퇴장'이었다.

스위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연장전 들어 2골을 내줘 1-3으로 졌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괴롭혔던 스위스는 이변을 꿈꿨지만, '수적 열세'의 핸디캡을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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