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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부터 베컴 퇴장까지…아르헨티나-잉글랜드, 24년 만에 월드컵서 악연 재점화 "군침이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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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마라도나의 '신의 손'과 데이비드 베컴의 퇴장, 그리고 2002년 복수전까지. 월드컵 역사에 여러 장면을 남긴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결승 진출권을 두고 다시 만난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가 스위스를 3-1로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애틀랜타에서 만난다. 얼마나 군침 도는 대진인가"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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