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8강, 태도는 챔피언…세계가 기억할 노르웨이 '패자의 품격'[김세훈의 스포츠IN]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목록
본문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12일 북중미월드컵 8강전이 끝난 뒤 2골을 넣은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을 안고 축하해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후반 동료 토르뵈른 헤겜의 골이 홀란의 반칙 판정으로 취소됐다. 홀란이 엘리엇 앤더슨의 등을 밀었다는 판단이었다. 접촉은 있었지만 골을 취소할 만큼 명확한 반칙이었는지를 두고 논란이 남았다. 노르웨이로서는 억울하다고 느낄 만한 장면이 또 있었다. 잉글랜드의 동점골 직전 공이 경기장 상공의 카메라 케이블에 닿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골키퍼 외르얀 닐란과 노르웨이 선수들은 즉시 심판에게 항의했다. FIFA는 공 안의 센서 자료에서 접촉 신호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노르웨이 선수단이 문제를 제기할 만한 상황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경기 중 홀란은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12일 북중미월드컵 8강전이 끝난 뒤 잉글랜드 해리 케인을 안고 축하해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