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WC] 남아공 MF 애덤스, 25세로 사망…한국전 교체출전이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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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01년생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사망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12일(한국시간) "역대 첫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의 25세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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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2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진=로이터] 2026.07.12 [email protected] |
애덤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치른 남아공 대표팀의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다만 캐나다와의 32강 토너먼트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애덤스는 한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도 교체 출전해 조국의 32강 진출에 기여했다. 그러나 북중미 월드컵이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사망 소식이 알려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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