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독일 대표팀 사령탑 핵심 조건 합의…레드불 정리·DFB 승인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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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협회(DFB)는 11일(한국시간) 클롭과 차기 대표팀 감독 계약의 핵심 조건에 뜻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회장과 한스요아힘 바츠케 부회장은 뉴욕에서 클롭을 만나 첫 심층 협상을 진행했다.
완전한 선임까지는 절차가 남았다. DFB와 클롭은 다음 주 대화를 이어간다. 클롭이 글로벌 축구 총괄로 일하는 레드불과의 계약 정리도 필요하다. 마지막 도장은 DFB 유한회사의 감독이사회와 주주총회가 함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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