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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대한민국에 '충격패' 안긴 25살 남아공 미드필더 사망→도대체 무슨 일이…메시, 홀란, 케인도 추모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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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대한민국에 '충격패' 안긴 25살 남아공 미드필더 사망→도대체 무슨 일이…메시, 홀란, 케인도 추모 묵념
출처=아프리카축구연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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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South Africa's Jayden Adams during the World Cup Group A soccer match between Czechia and South Africa in Atlanta, Thursday, June 18, 2026. (AP Photo/Stew Milne, File) FIL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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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GEORGIA - JUNE 18: Jayden Adams #23 of South Africa is seen with team mates during the national anthem prior to the FIFA World Cup 2026 Group A match between Czechia and South Africa at Atlanta Stadium on June 18, 2026 in Atlanta, Georgia. Lars Baron/Getty Images/AFP (Photo by Lars Baro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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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민국에 충격패를 안긴 남아공이 비통에 잠겼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한국전에 교체 출전했던 남아공 미드필더 제이든 아담스가 25세의 나이에 사망해 충격이다. 남아공 경찰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케이프타운 중심부 외곽 지역인 쇼체클루프의 한 주택에서 25세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 남성이 바로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남아공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담스다. 아담스는 A조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남아공은 지난달 25일 대한민국을 1대0으로 꺾고, A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하지만 32강전에서 캐나다에 0대1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아담스는 캐나다전에선 벤치에서 부름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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