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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도 지배한 홀란…첫 도전에서 증명한 '괴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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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도 지배한 홀란…첫 도전에서 증명한 '괴물'의 가치
TOPSHOT-FBL-WC-2026-MATCH91-BRA-NOR엘링 홀란의 첫 월드컵은 8강에서 끝났다. 노르웨이는 잉글랜드와 연장 혈투 끝에 1-2로 패했고, 홀란도 이번 대회 처음으로 침묵했다. 득점왕 경쟁도 7골에서 멈췄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실패로 볼 사람은 없다. 오히려 세계 최고의 골잡이가 월드컵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대회였다.

홀란은 이번 대회 5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뜨렸다. 조별리그 3차전 프랑스전은 노르웨이가 일찌감치 32강 진출을 확정하면서 휴식을 취했다. 사실상 출전한 경기마다 골을 넣었고, 침묵한 것은 잉글랜드와의 8강전 단 한 경기뿐이었다.

활약의 무게감도 컸다. 이라크전과 세네갈전에서 각각 멀티골을 터뜨렸고,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었다. 특히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는 홀로 두 골을 몰아치며 우승 후보를 무너뜨리고 노르웨이를 사상 첫 월드컵 8강으로 이끌었다. 이번 대회 최고의 퍼포먼스 가운데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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