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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겠다' 월드컵 떨어졌다고 이런 일이, 귀국도 못할 지경…'32년 전 총격 비극' 콜롬비아, 또 골 실패했다고 살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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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년 전 미국 월드컵 당시 벌어진 콜롬비아 에스코바르의 총격 사건.




▲ 월드컵 탈락에 따른 비난과 비판의 수준을 넘어 선수 본인과 가족의 안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광기 어린 행태가 이어지자 콜롬비아 사회 역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살해 협박에 귀국조차 못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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