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월드컵 선수가족 위협에 "단호히 규탄…증오·폭력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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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축구연맹(FCF)은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스위스전 이후 하민톤 캄파스와 그의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FCF는 "어떤 선수도 어떤 가족도 국가대표로 뛰었다는 이유로 협박받아서는 안 된다"며 "집행위원회는 캄파스와 그의 가족, 대표팀 전체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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