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격 결정! '월드컵 토너먼트 0승' 모리야스 연임 확정적, 초유의 6개월 단기 계약 '아시안컵 이후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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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니칸 스포츠는 9일 '모리야스 감독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이후에도 대표팀 지휘를 이어가게 된 것이 확인됐다. 일본축구협회는 2027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맡아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매우 이례적인 '6개월 한정' 연장 계약이지만 이미 모리야스 감독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협회는 설령 일본이 아시안컵에서 우승하더라도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내년 3월 A매치 기간부터는 새로운 감독 체제로 출발한다는 방침이다.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 회장은 '내년 아시안컵까지'라는 기한을 정해 감독직을 제안했고, 모리야스 감독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복수의 협회 관계자가 인정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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