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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첼시 미드필더 산투스 영입 임박…5000만 파운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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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첼시) 영입에 근접했다.

BBC는 9일(한국시각) "맨유는 산투스 영입을 위해 첼시와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1009억 원)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협상은 맨유가 산투스에게 관심을 보인 뒤 빠르게 진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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