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탈락' 멕시코, 아기레 감독과 결별…후임으로 마르케스 마르케스 수석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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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에서 탈락한 개최국 멕시코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과 결별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9일(한국시각) "아기레 감독의 뒤를 이어 하파엘 마르케스가 2030 월드컵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새로 이끌 사령탑으로 부임했다"고 발표했다.
통산 세 번 멕시코 대표팀을 이끌고 북중미 월드컵을 나섰던 아기레 감독은 잉글랜드와의 16강전에서 접전 끝에 2-3으로 패배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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