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서 걸음 멈춘 멕시코, 아기레 감독과 결별…후임엔 '멕시코 축구 전설' 마르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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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 마르케스 신임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축구협회는 9일 아기레 감독의 뒤를 이어 마르케스가 2030년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새로 이끌 사령탑으로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통산 3번째 멕시코 대표팀 감독을 맡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섰던 아기레 감독은 멕시코를 조별리그 전승으로 이끌고 32강에서도 에콰도르를 2-0으로 꺾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16강에서 만난 잉글랜드에 2-3으로 석패하면서 또 다시 16강 벽을 넘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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