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당하기 그렇게 힘들었나→밀란 지휘봉 잡은 아모림의 고백 "이번엔 더 작은 도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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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하던 시절 부담감이 상당했던 모양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7일(한국시간) "최근 맨유 CEO 오마르 베라다는 아모림이 맨유라는 구단의 규모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가했는데 아모림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아모림은 2024-25시즌 도중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맨유는 에릭 텐 하흐를 경질한 뒤 빠르게 후임 사령탑을 물색했는데 아모림을 선택했다. 스포르팅에서 꽤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신흥 명장으로 주목받던 아모림이 과연 맨유에서도 지도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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