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하고 1골1도움하고 '대역전승'에 메시도 울었다 "내 실축으로 동료들 실망시켜, 우리가 해낸 건 미친 짓"[북중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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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애틀란타=UPI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리오넬 메시가 끝내 눈물을 흘렸다.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대역전승으로 3-2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 8강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5분 만에 야세르 이브라힘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곧바로 전반 21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메시의 킥이 이집트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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