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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X 제스처' 묵살하고 경고장…분노의 이집트 "메시 구하기 조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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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아르헨티나에 대역전패를 당한 이집트가 걷잡을 수 없는 분노로 들끓고 있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호삼 하산(60) 이집트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인종차별 항의 수단인 'X 제스처'를 취했음에도 주심이 이를 철저히 묵살하고 도리어 경고를 꺼내 드는 촌극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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