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 문턱서 고배 마신 호날두…"내겐 유로 우승이 월드컵과 맞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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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16강전서 스페인에 0-1 패배
호날두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가족과 시간 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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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스페인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P.뉴시스 |
[더팩트ㅣ최문정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마무리됐다.
포루투갈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양팀은 90분 내내 득점 없이 팽팽히 맞섰지만, 스페인이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에서 패배하며 포르투갈은 16강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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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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