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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의 수문장 시몬, 월드컵 역대 최장 시간 무실점 기록 609분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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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스페인의 수문장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빌바오)이 무실점 기록을 609분으로 늘렸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8강에 진출했고, 포르투갈은 2연속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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