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16강서 미국 4대 1 대파…개최국 전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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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11일 스페인과 8강 확정
캐나다·멕시코에 이어 개최국 전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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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가 6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미국과 경기 후반 추가시간 3-1 상황에서 추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P·뉴시스 |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벨기에가 공동 개최국 미국을 완파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모두 16강에서 탈락하며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은 모두 짐을 싸게 됐다.
벨기에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미국을 4대 1로 제압했다.
8강에 오른 벨기에는 오는 11일 스페인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앞서 스페인은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꺾고 8강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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