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임박'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이적료 700억원에 스페인 복귀…'명장' 시메오네 가르침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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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이강인이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아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경기에 앞서 헤드폰을 끼고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2026. 6. 19.사포판(멕시코)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이강인이 마침내 스페인으로 복귀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6일 소식에 따르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확정됐다. 이어 7일 프랑스 언론 레퀴프도 이강인의 이적을 보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지 않은 가운데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기본 3500만유로에 옵션 500만유로까지 총 4000만유로다. 우리 돈으로 700억원 수준.
3년 만의 스페인 복귀다. 이강인은 지난 2023년 여름 마요르카를 떠나 프랑스의 절대강자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파리에서의 시간은 팀으로 보면 훌륭했다. PSG는 지난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박지성 이후 이강인은 첫 챔피언스리그 위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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