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레드카드 출전정지 1년 유예' 트럼프 입김 때문? 미국 공격수 징계 유예에 16강 상대 벨기에 뿐 아니라 세계 축구계 'FIFA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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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
전직 축구 심판인 막심 프레보 벨기에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진짜로 전화 한 통이 이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이끌어냈다면 축구와 스포츠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을 훼손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축구연맹(UEFA)도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FIFA를 비판했다. UEFA는 성명에서 “퇴장에 따르는 최소 1경기 자동 출전정지는 재량으로 선택할 수 없고 관할 기관의 결정도 필요하지 않다”며 “전례 없고 이해할 수 없고 정당화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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