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은사' 아기레 감독, 멕시코 사령탑 사임 "꿈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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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이강인(25)의 은사인 하비에르 아기레(68)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실패 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아기레 감독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2-3으로 패한 뒤 "꿈은 여기서 끝났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임기였던 그는 대회 전부터 재계약 없이 물러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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