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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대진 절반 확정! 프랑스 vs 모로코,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준결승 길목서 정면 충돌[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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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대진 절반 확정! 프랑스 vs 모로코,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준결승 길목서 정면 충돌[2026WC]
프랑스-모로코, 노르웨이-잉글랜드가 8강전을 치른다. /FIFA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절반이 확정됐다. 프랑스-모로코, 노르웨이-잉글랜드가 8강전을 벌인다.

6일(이하 한국 시각) 노르웨이와 잉글랜드가 웃었다. 노르웨이는 브라질과 16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간판골잡이 엘링 홀란드의 멀티골에 힘입어 브라질을 꺾었다.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브라질을 제압했다. 잉글랜드는 같은 날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3-2로 잡았다. 주드 벨링엄의 2골과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묶어 멕시코를 격침했다. 4연승을 달리던 멕시코를 누르고 8강 고지를 밟았다. 노르웨이와 잉글랜드는 12일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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