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도왔다! 체코, 클린스만 선임 직전 무산…왜? "소통 능력 갖춘 인물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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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체코축구협회가 위르겐 클린스만을 선임하지 않은 이유가 밝혀졌다.
독일 '빌트'는 4일(한국시간) "클린스만이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로 여겨졌다"라며 "반전이 있었고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체코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아일랜드와 덴마크를 차례대로 잡고 가까스로 본선에 올랐다. 다만 본선 결과가 좋지 않았다. 체코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한민국에 0-1로 패배했다. 2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선 0-0 무승부, 3차전 멕시코전에선 0-3으로 완패하며 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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