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팀, 반성해"…'40세 골키퍼' 보지냐, '졌잘싸' 월드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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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기지 못했고, 결과도 슬프지만, 우리가 치른 경기와 이번 월드컵에서 이뤄낸 모든 것이 만족스럽고 자랑스럽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구 58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 돌풍을 일으킨 주역인 골키퍼 보지냐(40)는 32강전에서 탈락한 뒤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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