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독일 제치고 16강 진출하자…공휴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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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US투데이에 따르면 산티아고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은 이날 16강 진출 확정에 대해 자신의 SNS인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파라과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며 "공휴일이다"라고 밝혔다.
파라과이 법 기준 행정부는 매년 최대 3일 추가 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다. 페냐 대통령은 지난해 9월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념해 공휴일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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