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이 난무했던 홍명보의 귀국길…뒤따른 정몽규도 말 없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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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인천공항 | 이준헌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친 홍 감독이 30일 오전 입국했다. 조현우(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프턴), 백승호(버밍엄시티), 김문환(대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설영우(즈베즈다), 오현규(페네르바체) 등 8명의 선수도 홍 감독과 함께 입국했다.
공항 분위기가 험악한 것은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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