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데샹 감독, 월드컵 '사령탑 최다 16승'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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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디디에 데샹(58) 감독이 역대 월드컵 최다승 사령탑 반열에 올랐다.
데샹 감독이 지휘하는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킬리안 음바페(2골)와 우스만 뎀벨레(1골)의 활약을 앞세워 이라크를 3-0으로 완파했다.
이 승리로 데샹 감독은 월드컵 통산 16승(3무2패)째를 기록, 고(故) 헬무트 쇤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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