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 '맨시티 유스 출신' 560억 공격수 품는다…"선수가 맨유행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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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입스위치 타운 리암 델랍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03년생 델랍은 떠오르는 잉글랜드 공격수다. 유소년 시절을 더비 카운티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보낸 그는 스토크 시티, 프레스턴 노스 엔드, 헐 시티 등에서 임대 생활하며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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