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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마지막 조각 맞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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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상에서 돌아온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이제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첫 우승에 도전하는데요. 반드시 정상에 올라 축구 인생의 '마지막 조각'을 맞추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른 뒤, 팀 공개 훈련에 나선 손흥민은 특유의 밝은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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