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음바페와 같이 안 뛰어!" 레알 마드리드 분열, 호드리구 집에서 '시위'→EPL '러브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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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3일(이하 한국시각) '호드리구는 벨링엄, 음바페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다시는 팀에서 뛰고 싶지 않다고 결정했다. 그는 올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세계 최강'으로 꼽혔다. 기존 호드리구,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음바페까지 영입하며 최강 공격진을 구축했다.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3승6무6패(승점 75)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돼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탈락했다.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선 FC바르셀로나에 패해 준우승했다. 올 시즌 '무관'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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