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브라질 또 부상 악재…하피냐 쓰러졌다, 남은 월드컵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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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브라질 또 부상 악재…하피냐 쓰러졌다, 남은 월드컵 출전 '불투명'](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6/21/isp20260621000060.800x.0.jpg)
ESPN은 '브라질 대표팀은 공격수 하피냐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도 '하피냐를 대회 출전 불가 선수로 분류할 정도는 아니었으며, 그는 회복을 위해 미국에서 대표팀과 함께 지낼 예정'이라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브라질축구연맹(CBF)도 하피냐는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치료 프로토콜을 거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피냐는 지난 20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이티전에서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며 쓰러졌다.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낸 하피냐는 전반 막판 교체됐다. 모로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브라질은 아이티를 3-0으로 완파, 조 1위로 올라섰지만 하피냐의 부상으로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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