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62개 0골' 다크호스의 처참한 탈락···튀르키예, 24년 만의 월드컵 2경기 2패, 귈레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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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에렌 엘마리가 20일 북중미 월드컵 파라과이전에서 패한 뒤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울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파라과이에 0-1로 패했다. 1차전에서 호주에 0-2로 패한 튀르키예는 남은 미국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튀르키예는 호주전에서 슈팅 30개를 시도하고 이날 파라과이전에서는 슈팅 32개를 날렸으나 2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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