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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감독님 드디어 오셨군요" 잊혀진 전설 '크카모'의 카세미로 '화려한 부활'…"이미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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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감독님 드디어 오셨군요" 잊혀진 전설 '크카모'의 카세미로 '화려한 부활'…"이미 통화"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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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NT스포츠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의 '돈 카를로' 시대에 두 명의 맨유 선수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브라질 최대 축구전문매체 '글로부'를 비롯해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12일(현지시각)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으로 임명된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감독은 6월 A매치에 세 명의 선수를 새롭게 합류시킬 예정이다.

브라질이 낳은 슈퍼스타 네이마르(산투스),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로(맨유), 윙어 안토니(레알베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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