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구보, 결국 튀니지전 못 뛴다…2차전 열리는 몬테레이로 이동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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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다케후사.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교도통신은 19일 “구보가 튀니지와의 대회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일본축구협회 발표를 전했다. 일본은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튀니지와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일본축구협회 대변인은 구보가 팀 호텔에 머물고 있으며, 몬테레이로 이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보는 지난 15일 열린 네덜란드와의 조별리그 F조 1차전(2-2 무승부)에서 후반전에 왼쪽 무릎을 다쳤다. 네덜란드 수비수 덴절 둠프리스의 강한 태클에 쓰러진 구보는 그라운드 밖에서 치료받다가 후반 30분 오가와 고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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