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공격수 와히, 프랑스 리그서 승부조작 혐의로 수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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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예 와히. 로이터연합뉴스
‘디애슬레틱’은 18일 “와히가 월드컵 개막을 2주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승부조작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전했다. 프랑스 마르세유 검찰은 디애슬레틱에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23세 선수가 조직적인 사기 및 스포츠 부패, 범죄 수익 취득 및 자금 세탁 혐의와 관련한 수사 과정에서 5월29일 체포됐다”고 확인하고는 “그는 경찰에 구금돼 조사받은 후 풀려났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리그1을 주관하는 프랑스프로축구리그(LFP)는 성명을 내고 “베팅 시장을 감시하는 협력 기관들로부터 5월17일 열린 OGC니스와 FC 메스의 경기(0-0 무승부)에서 와히에게 경고가 주어질 것이라는 데 비정상적으로 많은 베팅이 집중됐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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