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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출신 맞아?…"첼시보다 맨유에 합류하는 쪽으로 기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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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출신 맞아?…"첼시보다 맨유에 합류하는 쪽으로 기울었어"

[인터풋볼]주대은기자=리암 델랍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리암 델랍이 맨유에 합류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맨유와 첼시는 그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다"라고 보도했다.

델랍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다.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장거리 스로인으로 유명했던 로리 델랍의 친아들이기도 하다. 그는 더비 카운티에서 성장해 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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