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시즌 UCL 준우승 멤버→손흥민만 남았다…"SON 트로피 들 자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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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첫 트로피를 들 수 있을까.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6년이 지난 지금 손흥민은 여전히 이 자리에 있다. 그는 팬들과 구단만큼이나 트로피를 들 자격이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다. 2015-16시즌 레버쿠젠을 떠나 합류한 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2021-22시즌엔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몰아치며 아시아인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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