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대호황! 김민재 '유럽파 수비 듀오' 찾았다…주전자리 꿰찬 '국산 CB'→국대 수비의 미래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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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교체 선수로 출전하던 이한범이 주전으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덴마크 엑스트라블라뎃은 12일(한국시각) '이한범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기회를 잡았고, 미트월란에서 토마스 토마스베르 감독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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