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의 남다른 멘털 "상식이 무너졌다"[여기는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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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이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 첫 경기에서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축구대표팀의 멘털 코치를 맡고 있는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6일 베이스 캠프인 치바스 벨레 베르데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기혁을 만나면서 내가 알던 스포츠정신의학의 상식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한 교수가 이기혁에게 놀란 것은 월드컵에 처음 참가하는 선수라고 믿기지 않는 정신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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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6.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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