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승부조작 징계→6개월 자격 정지' 주심 배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심판진이 공개됐다. 그런데 주심이 승부조작 징계 전력이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심판진이 배정됐다. UEFA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의 펠릭스 츠바이어가 UEL 결승전 주심을 맡는다"라며 "그는 부심인 로버트 켐프터와 크리스티안 디츠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