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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브라질로' 60년 만에 외국인 '자존심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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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월드컵 5회 우승 달성 후 벌써 20년 넘게 침묵을 지키고 있는 브라질이 자존심을 꺾었다. 브라질이 무려 60년 만에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를로 안첼로티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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