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페인 야말, 1차전 벤치 시작할 듯…감독 "몸 상태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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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훈련하는 야말[EPA=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 중 하나인 스페인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카보베르데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야말은 출전 가능한 상태지만, 선발은 아니다"라면서 "몇 분 정도는 소화할 수 있는 완벽한 컨디션"이라고 밝혔다.
이번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은 16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카보베르데와 대회 첫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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