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치욕'을 씻으려는 카타르, 스위스 상대로 이변 연출하나[북중미 프리뷰X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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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는 카타르 축구대표팀 선수들. AP연합뉴스

훈련하는 스위스 축구대표팀 선수들. AP연합뉴스
카타르와 스위스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카타르에게 이번 월드컵은 명예 회복의 무대다.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개최국이 개막전을 포함해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패한 첫 사례라는 불명예도 남겼다. 이후 세대교체와 전력 보강에 나선 카타르는 다시 한 번 월드컵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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