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취업사기급 상황…2부 강등 울버햄튼 구하러 온 'SON 절친' 트리피어, 감독 갑작스러운 경질에 분노→법적 입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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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키어런 트리피어가 울버햄튼의 결정에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버햄튼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롭 에드워즈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에드워즈 감독은 11월 부임 이후 팀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검토 결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드워즈 감독 재임 기간 어려움이 많았다는 점을 인정한다. 긍정적인 부분과 발전도 있었지만, 구단의 미래를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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